전생 트라우마 치유

발행일:

내가 엄마가 있을까?

전생을 통해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이해하고 가족을 꾸리게 된 케이스

소개

2024년에 진행했던 전생 최면 상담 내용입니다.

엄마가 되고 싶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두려움을 느끼던 한 여성의 이야기.

임신이 두려웠던 이유는 현재의 경험이 아니라 더 깊은 무의식에 남아 있던 기억과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전생 최면을 통해 삶의 의미와 관계, 그리고 새로운 용기를 발견한 과정을 담았습니다.

문제

30대 후반의 여성 내담자.

상담 당시 결혼한 지는 2년이 넘었는데, 아직 아이가 없었습니다.


나이는 계속 많아지고,

노산은 위험하니 아이를 가질 거면 빨리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머리로는 알지만,

자식을 갖는 것에 대한 책임이 무겁게 느껴져서

차마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생 최면을 통해서,

  • 과연 자신에게 올 아기가 있는지,

  • 초등학교 때 가족들이 차 사고가 나서 다친 건지 항상 걱정이 됐었는데 왜 그랬던 건지

  • 회사를 다니다 퇴사하시고 지금 사업을 시작하셨는데 이게 맞는 건지?

  • 동생과 사이가 아주 좋지는 않은데 전생에 어떤 인연인지

  • 전체적인 이번 생의 방향성을

알아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참고>

사실 전생 최면을 해보면, 대부분 시간 순서대로 장면을 보시지 않아요.

일생을 보는 거니까 상식적으로는

어렸을 때부터 죽는 순간까지 쭉 나열될 거 같지만,

최면 상태에서 전생으로 이동해 보면,

대부분 삶의 중간 어딘가의 장면부터 보시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더더욱 자신이 상상해서 만들어내지 않았다는 확신을 주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내담자님은 전생문을 통과해 들어갔을 때 본 첫 장면이

60대 남자인 자신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글로 이해하시기 쉽도록, 저는 시간 순서대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정




네덜란드의 한 작은 마을.

젊은 한 청년이 친구들과 마을 축제 기간에 왁자지껄 떠들며

즐겁게 술도 마시고 춤도 추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청년의 이름은 샤를. (각색된 이름)




몇 년 뒤, 샤를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합니다.

식에 온 손님은 많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기약하는 이 순간이 더없이 행복하게만 느껴집니다.

이쁘고 착한 부인. 부인을 보면 그저 고마운 마음이 느껴지며 뭉클해집니다.




이어 첫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생명이 이렇게 태어난 게 너무 신기하고,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행복감으로 벅찹니다.




샤를 부부는 아들 부자였습니다.

아들만 셋을 두고 잘 살던 부부.

어느 날 아내가 병에 걸려 드러눕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아파서 누워있으면서 계속 아이들 걱정입니다.

샤를은 걱정하는 아내 마음을 달래려고, 걱정하지 말라고, 다 괜찮을 거라고,

금방 나을텐데 뭐 그런 걱정을 하냐며 애써 밝게 말합니다.

그런데 이미 마음은 많이 무겁습니다. 아무래도 아내의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이기에...




결국 아내가 떠났습니다.

성 밖에 아내의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움에 무덤을 홀로 자주 방문했던 샤를.

앞으로 아이 셋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을 홀로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럼에도 생계를 유지하고 아이들을 잘 성장시키기 위해서,

옷도 만들고 목수 일도 하면서 열심히 일합니다.

오직 아이들을 위해서 해내야 된다는 마음으로요.




그렇게 열심히 살다 보니

어느새 샤를도 나이가 많아졌고,

몸의 생명 에너지가 다하게 되었습니다.

숨을 다하는 그때, 아들 셋이 울면서 아버지인 샤를 곁을 계속 지키고 있었습니다.


샤를이 이 생을 마감하며 했던 생각은

"아들들이 다 잘 커서 너무 좋고, 아내가 너무 그립다.

그래도 참 열심히 살았다. 내 몫을 다 하고 가기에 홀가분하다."


심장은 이제 뛰지 않지만,

아직 몸 안에 영혼의 에너지가 좀 남아있었는데,

샤를의 영혼은 아내가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아무 미련 없이 기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서둘러 아내를 만나러,

위로 더 위로,

쉽게 빛으로 향합니다.




영혼의 세계


영혼의 세계에 도착하자,

구름 같은 밝은 빛의 에너지가 반겨줍니다.

상담사인 제가 수호령을 불러보라고 했지만,

내담자님은 그냥 밝은 빛만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내담자님은 그냥 알게 되었습니다.


그 빛이 자신이라는 것을.

자신의 상위자아라는 것을.






이어서 전생을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장소로 이동해 상위자아와 대화를 계속했습니다.


샤를로서 살았던 이 생의 목적

'영혼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살다 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부인이 일찍 먼저 떠나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상위자아는,

그건 사실 책임감을 배워야 해서

부인이 도와준거라고 답했습니다.

영혼 차원에서는 아내가 일찍 떠나기로 정해놓고 온거였던거죠.

인간이 되고서는 물론 배움을 위해 다 까먹으니까 몰랐지만요.


더불어 상위자아가 말하길,

샤를은 생전에 사랑하는 아내와 더 오래 못 산 아쉬움이 있었고, 그로 인해 혼자 많이 외로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냈기에,

이 생을 통해 영혼이 많이 성장했다고 했습니다.

'강인함과 용기'를 얻은 생이었다고요.


다만 이 전생이 지금 현재 생까지 영향을 주고 있었는데,

전생의 영향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봐

자꾸 걱정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담자님이 이번 생에 어렸을 때,

괜히 가족들에게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고,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함 감정 속에 많이 울었던 거였습니다.


이에 대해 상위자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중에 미련이 안 남게 항상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해줘.

그리고 너의 곁에는 좋은 에너지의 영혼들이

항상 주변에 있으니까,

누군가 떠나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어서 전생의 '샤를'과 연결해

현재 내담자에게 해줄 조언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사랑 표현,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

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샤를은 생전에 사실 조금 무뚝뚝한 편이었습니다.

가장으로서 생계 유지를 위해 일을 많이 하면서

자식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고,

아내가 아플 때도,

일하느라 아내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성격 탓에

더더욱 외롭고 고독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현재의 내담자님에게 더 많이 사랑을 나누고 표현하라고 얘기해줬습니다.




이렇게 좋은 조언을 해준 샤를에게

내담자님은

"이번 생 잘 살다 갈게, 너무 억울해하지마! 고마워. "

라고 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상위자아에게

지금 현재 삶에 대해 더 물어보았습니다.


혹시 전생에서 만났던 사람 중에

지금 생에도 함께하고 있는지 묻자,

현생의 내담자님의 부모님이

전생에 샤를의 자식들이었던 것을 알게 됩니다.


전생에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못해줬던 게 많이 미안했는데

그 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담자님은 이번 생에,

부모님이 다투시거나 힘들어하실 때

그들의 문제라며 회피하려고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생 인연을 알고 나니,

부모님께 관심도 더 기울이고,

얘기도 잘 들어드리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부모님 마음을 헤아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의 남편과의 전생 인연도 물었습니다.

현 남편은 전생에 샤를의 아내였습니다.


사실 내담자님은 남편에게서

평소에 불안함, 애틋함 등의 복합적인 감정을 느낀다고 하셨었는데요.


전생에 아내가 많이 아픈데도,

일한다고 같이 못 있어준 것에 대한 샤를의 후회를 알게 되고나니,

지금의 남편을 미워할 이유도 전혀 없는 것 같고,

더 사랑을 많이 표현하면서 따뜻하게 잘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내담자님의 현 동생은 전생에 유모였습니다.

유모는 아이들과 샤를을 친근하게 대했지만,

조금 사무적이었고

그렇게 사랑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내담자님은 상담 시작 전에,

동생의 성격이 좀 유별나다고 얘기하셨었는데요.

이렇게 전생 인연을 알게 되니,

동생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가족을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으로 하는 행동이었다는 것을요.






이어서 내담자님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


질문: 야근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게 너무 싫어서, 퇴사하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가요?

상위자아 답변:

  • 이번 생은 덜 힘들 테니 하고 싶은 대로 해봐.

  • 마음이 이끄는 대로 움직여 봐.




질문: 그런데 매출이 잘 안 나서 걱정이에요. 끈기가 부족한 것 같은데 계속 해나갈 수 있을지도요.

상위자아 답변:

  • 상황이 닥치면 알아서 다 한다.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다.

  • 샤를이 열심히 했던 것처럼, 너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리고 내담자님에게 제일 큰 화두였던,

임신에 대해도 물어보았습니다.


질문: 아이를 갖게 될까요? 책임감이 두려워서 용기가 안 나서 미뤄왔는데요.

상위자아 답변:

  • 아이는 있을 거다. 샤를이 전생에 자식들과 많은 시간 보내지 못한 거, 못다 한 부분을 하려고, 아이 키워서 잘 살게 될 것.

  • 샤를의 삶이 용기를 많이 주어서,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졌을 것.



결과

그리고 놀랍게도!


이 세션이 있은지 3개월 뒤,

임신을 하셨습니다!


이때가 2024년이거든요.

그래서 이미 작년에 출산도 잘 하시고

현재 건강하고 귀여운 아들과 남편과

사랑을 자주 표현하며 지내고 계시답니다!




내담자님이 무의식을 전생을 통해 알아보니,

그저 부모로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건 표면적인 증상에 가까웠고,

무의식에 새겨진 '내가 잘 책임질 수 있을까'의 부담감과 책임감의 진짜 뿌리는

샤를의 생에서 혼자 3명의 아이를 책임져야 했던

그 힘들고 외로운 마음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생을 최면을 통해서 다시 찬찬히 짚어보면서 무거운 마음과 에너지를 해소하고,

전생의 긍정적인 성취들, 그 생을 통해 이룬 영적 성장과

용기, 끈기, 뿌듯함 등을 알아차리고 나니,

전생도 새롭게 보이지만,

지금 생도 다르게 보게 되죠.

그렇게 해냈던 게 분명 또 나였으니까요.

전생이었어도 다 현재와 연결되어 여러 영향을 주거든요.

그 경험치가 어디 가지 않습니다.


샤를의 삶을 알아보며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더 커지고

더 이상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막힘이 충분히 옅어져서

임신이 수월하게 되신 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물론 무엇보다도

내담자님 스스로 상위자아가 알려준 지혜를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노력을 하셔서

아이가 금방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



혹시 아이를 갖고 싶지만 동시에 너무 두려운 충돌하는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무의식 수준에서 자신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상담을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몸은 무의식의 영역이기에,

자신의 마음을 깊이 무의식에서 잘 이해하면,

엉킨 매듭을 잘 풀고,

이번 생에 영혼이 배움을 위해 계획한 대로 잘 흘러가실 수 있게 될 겁니다. 🌟

전생 트라우마 치유

발행일:

내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전생을 통해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이해하고 가족을 꾸리게 된 케이스

소개

2024년에 진행했던 전생 최면 상담 내용입니다.

엄마가 되고 싶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두려움을 느끼던 한 여성의 이야기.

임신이 두려웠던 이유는 현재의 경험이 아니라 더 깊은 무의식에 남아 있던 기억과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전생 최면을 통해 삶의 의미와 관계, 그리고 새로운 용기를 발견한 과정을 담았습니다.

문제

30대 후반의 여성 내담자.

상담 당시 결혼한 지는 2년이 넘었는데, 아직 아이가 없었습니다.


나이는 계속 많아지고,

노산은 위험하니 아이를 가질 거면 빨리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머리로는 알지만,

자식을 갖는 것에 대한 책임이 무겁게 느껴져서

차마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생 최면을 통해서,

  • 과연 자신에게 올 아기가 있는지,

  • 초등학교 때 가족들이 차 사고가 나서 다친 건지 항상 걱정이 됐었는데 왜 그랬던 건지

  • 회사를 다니다 퇴사하시고 지금 사업을 시작하셨는데 이게 맞는 건지?

  • 동생과 사이가 아주 좋지는 않은데 전생에 어떤 인연인지

  • 전체적인 이번 생의 방향성을

알아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참고>

사실 전생 최면을 해보면, 대부분 시간 순서대로 장면을 보시지 않아요.

일생을 보는 거니까 상식적으로는

어렸을 때부터 죽는 순간까지 쭉 나열될 거 같지만,

최면 상태에서 전생으로 이동해 보면,

대부분 삶의 중간 어딘가의 장면부터 보시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더더욱 자신이 상상해서 만들어내지 않았다는 확신을 주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내담자님은 전생문을 통과해 들어갔을 때 본 첫 장면이

60대 남자인 자신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글로 이해하시기 쉽도록, 저는 시간 순서대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정




네덜란드의 한 작은 마을.

젊은 한 청년이 친구들과 마을 축제 기간에 왁자지껄 떠들며

즐겁게 술도 마시고 춤도 추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청년의 이름은 샤를. (각색된 이름)




몇 년 뒤, 샤를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합니다.

식에 온 손님은 많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기약하는 이 순간이 더없이 행복하게만 느껴집니다.

이쁘고 착한 부인. 부인을 보면 그저 고마운 마음이 느껴지며 뭉클해집니다.




이어 첫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생명이 이렇게 태어난 게 너무 신기하고,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행복감으로 벅찹니다.




샤를 부부는 아들 부자였습니다.

아들만 셋을 두고 잘 살던 부부.

어느 날 아내가 병에 걸려 드러눕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아파서 누워있으면서 계속 아이들 걱정입니다.

샤를은 걱정하는 아내 마음을 달래려고, 걱정하지 말라고, 다 괜찮을 거라고,

금방 나을텐데 뭐 그런 걱정을 하냐며 애써 밝게 말합니다.

그런데 이미 마음은 많이 무겁습니다. 아무래도 아내의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이기에...




결국 아내가 떠났습니다.

성 밖에 아내의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움에 무덤을 홀로 자주 방문했던 샤를.

앞으로 아이 셋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을 홀로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럼에도 생계를 유지하고 아이들을 잘 성장시키기 위해서,

옷도 만들고 목수 일도 하면서 열심히 일합니다.

오직 아이들을 위해서 해내야 된다는 마음으로요.




그렇게 열심히 살다 보니

어느새 샤를도 나이가 많아졌고,

몸의 생명 에너지가 다하게 되었습니다.

숨을 다하는 그때, 아들 셋이 울면서 아버지인 샤를 곁을 계속 지키고 있었습니다.


샤를이 이 생을 마감하며 했던 생각은

"아들들이 다 잘 커서 너무 좋고, 아내가 너무 그립다.

그래도 참 열심히 살았다. 내 몫을 다 하고 가기에 홀가분하다."


심장은 이제 뛰지 않지만,

아직 몸 안에 영혼의 에너지가 좀 남아있었는데,

샤를의 영혼은 아내가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아무 미련 없이 기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서둘러 아내를 만나러,

위로 더 위로,

쉽게 빛으로 향합니다.




영혼의 세계


영혼의 세계에 도착하자,

구름 같은 밝은 빛의 에너지가 반겨줍니다.

상담사인 제가 수호령을 불러보라고 했지만,

내담자님은 그냥 밝은 빛만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내담자님은 그냥 알게 되었습니다.


그 빛이 자신이라는 것을.

자신의 상위자아라는 것을.






이어서 전생을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장소로 이동해 상위자아와 대화를 계속했습니다.


샤를로서 살았던 이 생의 목적

'영혼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살다 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부인이 일찍 먼저 떠나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상위자아는,

그건 사실 책임감을 배워야 해서

부인이 도와준거라고 답했습니다.

영혼 차원에서는 아내가 일찍 떠나기로 정해놓고 온거였던거죠.

인간이 되고서는 물론 배움을 위해 다 까먹으니까 몰랐지만요.


더불어 상위자아가 말하길,

샤를은 생전에 사랑하는 아내와 더 오래 못 산 아쉬움이 있었고, 그로 인해 혼자 많이 외로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냈기에,

이 생을 통해 영혼이 많이 성장했다고 했습니다.

'강인함과 용기'를 얻은 생이었다고요.


다만 이 전생이 지금 현재 생까지 영향을 주고 있었는데,

전생의 영향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봐

자꾸 걱정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담자님이 이번 생에 어렸을 때,

괜히 가족들에게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고,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함 감정 속에 많이 울었던 거였습니다.


이에 대해 상위자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중에 미련이 안 남게 항상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해줘.

그리고 너의 곁에는 좋은 에너지의 영혼들이

항상 주변에 있으니까,

누군가 떠나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어서 전생의 '샤를'과 연결해

현재 내담자에게 해줄 조언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사랑 표현,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

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샤를은 생전에 사실 조금 무뚝뚝한 편이었습니다.

가장으로서 생계 유지를 위해 일을 많이 하면서

자식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고,

아내가 아플 때도,

일하느라 아내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성격 탓에

더더욱 외롭고 고독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현재의 내담자님에게 더 많이 사랑을 나누고 표현하라고 얘기해줬습니다.




이렇게 좋은 조언을 해준 샤를에게

내담자님은

"이번 생 잘 살다 갈게, 너무 억울해하지마! 고마워. "

라고 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상위자아에게

지금 현재 삶에 대해 더 물어보았습니다.


혹시 전생에서 만났던 사람 중에

지금 생에도 함께하고 있는지 묻자,

현생의 내담자님의 부모님이

전생에 샤를의 자식들이었던 것을 알게 됩니다.


전생에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못해줬던 게 많이 미안했는데

그 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담자님은 이번 생에,

부모님이 다투시거나 힘들어하실 때

그들의 문제라며 회피하려고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생 인연을 알고 나니,

부모님께 관심도 더 기울이고,

얘기도 잘 들어드리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부모님 마음을 헤아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의 남편과의 전생 인연도 물었습니다.

현 남편은 전생에 샤를의 아내였습니다.


사실 내담자님은 남편에게서

평소에 불안함, 애틋함 등의 복합적인 감정을 느낀다고 하셨었는데요.


전생에 아내가 많이 아픈데도,

일한다고 같이 못 있어준 것에 대한 샤를의 후회를 알게 되고나니,

지금의 남편을 미워할 이유도 전혀 없는 것 같고,

더 사랑을 많이 표현하면서 따뜻하게 잘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내담자님의 현 동생은 전생에 유모였습니다.

유모는 아이들과 샤를을 친근하게 대했지만,

조금 사무적이었고

그렇게 사랑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내담자님은 상담 시작 전에,

동생의 성격이 좀 유별나다고 얘기하셨었는데요.

이렇게 전생 인연을 알게 되니,

동생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가족을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으로 하는 행동이었다는 것을요.






이어서 내담자님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


질문: 야근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게 너무 싫어서, 퇴사하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가요?

상위자아 답변:

  • 이번 생은 덜 힘들 테니 하고 싶은 대로 해봐.

  • 마음이 이끄는 대로 움직여 봐.




질문: 그런데 매출이 잘 안 나서 걱정이에요. 끈기가 부족한 것 같은데 계속 해나갈 수 있을지도요.

상위자아 답변:

  • 상황이 닥치면 알아서 다 한다.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다.

  • 샤를이 열심히 했던 것처럼, 너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리고 내담자님에게 제일 큰 화두였던,

임신에 대해도 물어보았습니다.


질문: 아이를 갖게 될까요? 책임감이 두려워서 용기가 안 나서 미뤄왔는데요.

상위자아 답변:

  • 아이는 있을 거다. 샤를이 전생에 자식들과 많은 시간 보내지 못한 거, 못다 한 부분을 하려고, 아이 키워서 잘 살게 될 것.

  • 샤를의 삶이 용기를 많이 주어서,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졌을 것.



결과

그리고 놀랍게도!


이 세션이 있은지 3개월 뒤,

임신을 하셨습니다!


이때가 2024년이거든요.

그래서 이미 작년에 출산도 잘 하시고

현재 건강하고 귀여운 아들과 남편과

사랑을 자주 표현하며 지내고 계시답니다!




내담자님이 무의식을 전생을 통해 알아보니,

그저 부모로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건 표면적인 증상에 가까웠고,

무의식에 새겨진 '내가 잘 책임질 수 있을까'의 부담감과 책임감의 진짜 뿌리는

샤를의 생에서 혼자 3명의 아이를 책임져야 했던

그 힘들고 외로운 마음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생을 최면을 통해서 다시 찬찬히 짚어보면서 무거운 마음과 에너지를 해소하고,

전생의 긍정적인 성취들, 그 생을 통해 이룬 영적 성장과

용기, 끈기, 뿌듯함 등을 알아차리고 나니,

전생도 새롭게 보이지만,

지금 생도 다르게 보게 되죠.

그렇게 해냈던 게 분명 또 나였으니까요.

전생이었어도 다 현재와 연결되어 여러 영향을 주거든요.

그 경험치가 어디 가지 않습니다.


샤를의 삶을 알아보며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더 커지고

더 이상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막힘이 충분히 옅어져서

임신이 수월하게 되신 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물론 무엇보다도

내담자님 스스로 상위자아가 알려준 지혜를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노력을 하셔서

아이가 금방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



혹시 아이를 갖고 싶지만 동시에 너무 두려운 충돌하는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무의식 수준에서 자신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상담을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몸은 무의식의 영역이기에,

자신의 마음을 깊이 무의식에서 잘 이해하면,

엉킨 매듭을 잘 풀고,

이번 생에 영혼이 배움을 위해 계획한 대로 잘 흘러가실 수 있게 될 겁니다. 🌟

전생 트라우마 치유

발행일:

내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전생을 통해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이해하고 가족을 꾸리게 된 케이스

소개

2024년에 진행했던 전생 최면 상담 내용입니다.

엄마가 되고 싶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두려움을 느끼던 한 여성의 이야기.

임신이 두려웠던 이유는 현재의 경험이 아니라 더 깊은 무의식에 남아 있던 기억과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전생 최면을 통해 삶의 의미와 관계, 그리고 새로운 용기를 발견한 과정을 담았습니다.

문제

30대 후반의 여성 내담자.

상담 당시 결혼한 지는 2년이 넘었는데, 아직 아이가 없었습니다.


나이는 계속 많아지고,

노산은 위험하니 아이를 가질 거면 빨리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머리로는 알지만,

자식을 갖는 것에 대한 책임이 무겁게 느껴져서

차마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생 최면을 통해서,

  • 과연 자신에게 올 아기가 있는지,

  • 초등학교 때 가족들이 차 사고가 나서 다친 건지 항상 걱정이 됐었는데 왜 그랬던 건지

  • 회사를 다니다 퇴사하시고 지금 사업을 시작하셨는데 이게 맞는 건지?

  • 동생과 사이가 아주 좋지는 않은데 전생에 어떤 인연인지

  • 전체적인 이번 생의 방향성을

알아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참고>

사실 전생 최면을 해보면, 대부분 시간 순서대로 장면을 보시지 않아요.

일생을 보는 거니까 상식적으로는

어렸을 때부터 죽는 순간까지 쭉 나열될 거 같지만,

최면 상태에서 전생으로 이동해 보면,

대부분 삶의 중간 어딘가의 장면부터 보시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더더욱 자신이 상상해서 만들어내지 않았다는 확신을 주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내담자님은 전생문을 통과해 들어갔을 때 본 첫 장면이

60대 남자인 자신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글로 이해하시기 쉽도록, 저는 시간 순서대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정




네덜란드의 한 작은 마을.

젊은 한 청년이 친구들과 마을 축제 기간에 왁자지껄 떠들며

즐겁게 술도 마시고 춤도 추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청년의 이름은 샤를. (각색된 이름)




몇 년 뒤, 샤를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합니다.

식에 온 손님은 많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기약하는 이 순간이 더없이 행복하게만 느껴집니다.

이쁘고 착한 부인. 부인을 보면 그저 고마운 마음이 느껴지며 뭉클해집니다.




이어 첫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생명이 이렇게 태어난 게 너무 신기하고,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행복감으로 벅찹니다.




샤를 부부는 아들 부자였습니다.

아들만 셋을 두고 잘 살던 부부.

어느 날 아내가 병에 걸려 드러눕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아파서 누워있으면서 계속 아이들 걱정입니다.

샤를은 걱정하는 아내 마음을 달래려고, 걱정하지 말라고, 다 괜찮을 거라고,

금방 나을텐데 뭐 그런 걱정을 하냐며 애써 밝게 말합니다.

그런데 이미 마음은 많이 무겁습니다. 아무래도 아내의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이기에...




결국 아내가 떠났습니다.

성 밖에 아내의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움에 무덤을 홀로 자주 방문했던 샤를.

앞으로 아이 셋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을 홀로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럼에도 생계를 유지하고 아이들을 잘 성장시키기 위해서,

옷도 만들고 목수 일도 하면서 열심히 일합니다.

오직 아이들을 위해서 해내야 된다는 마음으로요.




그렇게 열심히 살다 보니

어느새 샤를도 나이가 많아졌고,

몸의 생명 에너지가 다하게 되었습니다.

숨을 다하는 그때, 아들 셋이 울면서 아버지인 샤를 곁을 계속 지키고 있었습니다.


샤를이 이 생을 마감하며 했던 생각은

"아들들이 다 잘 커서 너무 좋고, 아내가 너무 그립다.

그래도 참 열심히 살았다. 내 몫을 다 하고 가기에 홀가분하다."


심장은 이제 뛰지 않지만,

아직 몸 안에 영혼의 에너지가 좀 남아있었는데,

샤를의 영혼은 아내가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아무 미련 없이 기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서둘러 아내를 만나러,

위로 더 위로,

쉽게 빛으로 향합니다.




영혼의 세계


영혼의 세계에 도착하자,

구름 같은 밝은 빛의 에너지가 반겨줍니다.

상담사인 제가 수호령을 불러보라고 했지만,

내담자님은 그냥 밝은 빛만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내담자님은 그냥 알게 되었습니다.


그 빛이 자신이라는 것을.

자신의 상위자아라는 것을.






이어서 전생을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장소로 이동해 상위자아와 대화를 계속했습니다.


샤를로서 살았던 이 생의 목적

'영혼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살다 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부인이 일찍 먼저 떠나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상위자아는,

그건 사실 책임감을 배워야 해서

부인이 도와준거라고 답했습니다.

영혼 차원에서는 아내가 일찍 떠나기로 정해놓고 온거였던거죠.

인간이 되고서는 물론 배움을 위해 다 까먹으니까 몰랐지만요.


더불어 상위자아가 말하길,

샤를은 생전에 사랑하는 아내와 더 오래 못 산 아쉬움이 있었고, 그로 인해 혼자 많이 외로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냈기에,

이 생을 통해 영혼이 많이 성장했다고 했습니다.

'강인함과 용기'를 얻은 생이었다고요.


다만 이 전생이 지금 현재 생까지 영향을 주고 있었는데,

전생의 영향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봐

자꾸 걱정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담자님이 이번 생에 어렸을 때,

괜히 가족들에게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고,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함 감정 속에 많이 울었던 거였습니다.


이에 대해 상위자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중에 미련이 안 남게 항상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해줘.

그리고 너의 곁에는 좋은 에너지의 영혼들이

항상 주변에 있으니까,

누군가 떠나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어서 전생의 '샤를'과 연결해

현재 내담자에게 해줄 조언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사랑 표현,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

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샤를은 생전에 사실 조금 무뚝뚝한 편이었습니다.

가장으로서 생계 유지를 위해 일을 많이 하면서

자식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고,

아내가 아플 때도,

일하느라 아내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성격 탓에

더더욱 외롭고 고독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현재의 내담자님에게 더 많이 사랑을 나누고 표현하라고 얘기해줬습니다.




이렇게 좋은 조언을 해준 샤를에게

내담자님은

"이번 생 잘 살다 갈게, 너무 억울해하지마! 고마워. "

라고 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상위자아에게

지금 현재 삶에 대해 더 물어보았습니다.


혹시 전생에서 만났던 사람 중에

지금 생에도 함께하고 있는지 묻자,

현생의 내담자님의 부모님이

전생에 샤를의 자식들이었던 것을 알게 됩니다.


전생에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못해줬던 게 많이 미안했는데

그 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담자님은 이번 생에,

부모님이 다투시거나 힘들어하실 때

그들의 문제라며 회피하려고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생 인연을 알고 나니,

부모님께 관심도 더 기울이고,

얘기도 잘 들어드리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부모님 마음을 헤아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의 남편과의 전생 인연도 물었습니다.

현 남편은 전생에 샤를의 아내였습니다.


사실 내담자님은 남편에게서

평소에 불안함, 애틋함 등의 복합적인 감정을 느낀다고 하셨었는데요.


전생에 아내가 많이 아픈데도,

일한다고 같이 못 있어준 것에 대한 샤를의 후회를 알게 되고나니,

지금의 남편을 미워할 이유도 전혀 없는 것 같고,

더 사랑을 많이 표현하면서 따뜻하게 잘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내담자님의 현 동생은 전생에 유모였습니다.

유모는 아이들과 샤를을 친근하게 대했지만,

조금 사무적이었고

그렇게 사랑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내담자님은 상담 시작 전에,

동생의 성격이 좀 유별나다고 얘기하셨었는데요.

이렇게 전생 인연을 알게 되니,

동생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가족을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으로 하는 행동이었다는 것을요.






이어서 내담자님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


질문: 야근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게 너무 싫어서, 퇴사하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가요?

상위자아 답변:

  • 이번 생은 덜 힘들 테니 하고 싶은 대로 해봐.

  • 마음이 이끄는 대로 움직여 봐.




질문: 그런데 매출이 잘 안 나서 걱정이에요. 끈기가 부족한 것 같은데 계속 해나갈 수 있을지도요.

상위자아 답변:

  • 상황이 닥치면 알아서 다 한다.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다.

  • 샤를이 열심히 했던 것처럼, 너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리고 내담자님에게 제일 큰 화두였던,

임신에 대해도 물어보았습니다.


질문: 아이를 갖게 될까요? 책임감이 두려워서 용기가 안 나서 미뤄왔는데요.

상위자아 답변:

  • 아이는 있을 거다. 샤를이 전생에 자식들과 많은 시간 보내지 못한 거, 못다 한 부분을 하려고, 아이 키워서 잘 살게 될 것.

  • 샤를의 삶이 용기를 많이 주어서,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졌을 것.



결과

그리고 놀랍게도!


이 세션이 있은지 3개월 뒤,

임신을 하셨습니다!


이때가 2024년이거든요.

그래서 이미 작년에 출산도 잘 하시고

현재 건강하고 귀여운 아들과 남편과

사랑을 자주 표현하며 지내고 계시답니다!




내담자님이 무의식을 전생을 통해 알아보니,

그저 부모로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건 표면적인 증상에 가까웠고,

무의식에 새겨진 '내가 잘 책임질 수 있을까'의 부담감과 책임감의 진짜 뿌리는

샤를의 생에서 혼자 3명의 아이를 책임져야 했던

그 힘들고 외로운 마음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생을 최면을 통해서 다시 찬찬히 짚어보면서 무거운 마음과 에너지를 해소하고,

전생의 긍정적인 성취들, 그 생을 통해 이룬 영적 성장과

용기, 끈기, 뿌듯함 등을 알아차리고 나니,

전생도 새롭게 보이지만,

지금 생도 다르게 보게 되죠.

그렇게 해냈던 게 분명 또 나였으니까요.

전생이었어도 다 현재와 연결되어 여러 영향을 주거든요.

그 경험치가 어디 가지 않습니다.


샤를의 삶을 알아보며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더 커지고

더 이상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막힘이 충분히 옅어져서

임신이 수월하게 되신 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물론 무엇보다도

내담자님 스스로 상위자아가 알려준 지혜를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노력을 하셔서

아이가 금방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



혹시 아이를 갖고 싶지만 동시에 너무 두려운 충돌하는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무의식 수준에서 자신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상담을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몸은 무의식의 영역이기에,

자신의 마음을 깊이 무의식에서 잘 이해하면,

엉킨 매듭을 잘 풀고,

이번 생에 영혼이 배움을 위해 계획한 대로 잘 흘러가실 수 있게 될 겁니다. 🌟

진짜 변화는 무의식이 바뀔 때 시작됩니다.

Your Soul Is Calling

진짜 변화는 무의식이 바뀔 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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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변화는 무의식이 바뀔 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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